대구광역시 서구문화원에서는 도예가 심정 최진식 작가와 한국화 화가인 조소연 작가를 초청하여 「2인 초청전시회」를 2021년 10월 26일부터 10월 31일까지 대구광역시 서구문화회관 1층 전시실에서 개최한다.
심정 최진식 작가는 그의 프로필과 작품 활동에서 잘 알 수 있듯이 도예가로서의 국내외 명성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하겠다. 그의 작품세계는 수백회의 전시회와 TV방송과 신문기사를 통해 상세하게 소개된 바 있으며, 수필과 소설집 및 문화지 등에 작품을 게재한 바 있다. 그는 관련 부문의 여러 요직과 심사위원으로서 널리 알려진 바 있는데, 이번 전시회에서는 ‘심정의 흙 작업’을 통해 자신만의 작품세계와 그만의 색깔을 오롯이 표현할 것으로 기대된다.
또 한 사람의 초대 작가인 한국화 화가인 조소연 작가는 많은 국내외 단체전과 개인전을 통해 자신만의 독특하고도 깊은 작품세계를 표현하여 많은 이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한 바 있다. 국내에서는 서울,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전시회를 개최하였는데, 2020년에는 부산 화인겔러리에서 “반려 - 가족의 탄생”이라는 제목으로 개인전을 개최하여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. 또한 그는 프랑스, 중국 등 국외에서 전시회를 개최하여 현지 매스컴을 통해 아낌없는 찬사를 받은 바 있는데, 이번 전시회에서 조 작가는 한국화의 진면목과 자신만의 독특한 성향의 작품세계를 유감없이 표현할 것으로 기대된다.
본 전시회는 10월 26일부터 유튜브에서도 감상이 가능하다.
심정 최진식 작가는 그의 프로필과 작품 활동에서 잘 알 수 있듯이 도예가로서의 국내외 명성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하겠다. 그의 작품세계는 수백회의 전시회와 TV방송과 신문기사를 통해 상세하게 소개된 바 있으며, 수필과 소설집 및 문화지 등에 작품을 게재한 바 있다. 그는 관련 부문의 여러 요직과 심사위원으로서 널리 알려진 바 있는데, 이번 전시회에서는 ‘심정의 흙 작업’을 통해 자신만의 작품세계와 그만의 색깔을 오롯이 표현할 것으로 기대된다.
또 한 사람의 초대 작가인 한국화 화가인 조소연 작가는 많은 국내외 단체전과 개인전을 통해 자신만의 독특하고도 깊은 작품세계를 표현하여 많은 이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한 바 있다. 국내에서는 서울,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전시회를 개최하였는데, 2020년에는 부산 화인겔러리에서 “반려 - 가족의 탄생”이라는 제목으로 개인전을 개최하여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. 또한 그는 프랑스, 중국 등 국외에서 전시회를 개최하여 현지 매스컴을 통해 아낌없는 찬사를 받은 바 있는데, 이번 전시회에서 조 작가는 한국화의 진면목과 자신만의 독특한 성향의 작품세계를 유감없이 표현할 것으로 기대된다.
본 전시회는 10월 26일부터 유튜브에서도 감상이 가능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