달구벌목민관 추원제’와 ‘제22회 비산농악 정기공연’이 2021년 10월 30일 오후1시 30분부터 오후5시경까지 대구광역시 서구 소재의 원고개 시장 입구에서 개최된다. 본 행사는 대구광역시 서구문화원과 비산농악, 사단법인 날뫼민속보존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.
2020년도의 ‘달구벌목민관 추원제’와 ‘제21회 비산농악 정기공연’은 2020년 10월 24일(토)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대구광역시 서구 소재의 원고개 시장 입구에서 개최된 바 있다. 이날 행사는 대구광역시 서구문화원과 비산농악, 사단법인 날뫼민속보존회가 공동으로 주최 하였으며, 김상훈 국회의원, 류한국 서구청장, 김종록 서구의회의장, 유대안 사단법인 날뫼민속보존회장과 윤종곤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제2호 날뫼북춤예능보유자 외 많은 내빈들과 구민이 참석하였으며, 추원제 후 행사의 특별출연으로 송문창(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제7호), 명무 계현순(전, 국립국악원무용단 예술감독), 김효정(예인무용단 대표), 정은아(아리랑보존회 이사장) 등이 출연한 바 있다.
2020년도의 ‘달구벌목민관 추원제’와 ‘제21회 비산농악 정기공연’은 2020년 10월 24일(토)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대구광역시 서구 소재의 원고개 시장 입구에서 개최된 바 있다. 이날 행사는 대구광역시 서구문화원과 비산농악, 사단법인 날뫼민속보존회가 공동으로 주최 하였으며, 김상훈 국회의원, 류한국 서구청장, 김종록 서구의회의장, 유대안 사단법인 날뫼민속보존회장과 윤종곤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제2호 날뫼북춤예능보유자 외 많은 내빈들과 구민이 참석하였으며, 추원제 후 행사의 특별출연으로 송문창(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제7호), 명무 계현순(전, 국립국악원무용단 예술감독), 김효정(예인무용단 대표), 정은아(아리랑보존회 이사장) 등이 출연한 바 있다.
